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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리베이트, 복지부 의뢰·첩보 35건 수사 중…제약업계 18명 입건"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수사 대상 245명, 15명 송치에 2명 구속"

선호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7/08 [12:00]

"의료계 리베이트, 복지부 의뢰·첩보 35건 수사 중…제약업계 18명 입건"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수사 대상 245명, 15명 송치에 2명 구속"

선호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7/08 [12:00]

"의료계 리베이트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수사 의뢰 및 첩보된 35건을 수사 중이며, 제약업계에선 18명이 입건됐다"

 

경찰청이 8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처럼 브리핑했다. 

 

이날 윤희근 경찰청장은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의사 119명과 제약사 등 18명이 입건됐다"며 "의료계 전반으로 리베이트 수사를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윤 청장은 "복지부 수사 의뢰와 첩보 수집한 리베이트 건을 종합할 때엔 35건이고, 수사 대상이 245명”이라며 “이 중 의사는 178명인데, 2명 구속을 더해 15명을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건과 연관돼 리베이트 수수자료, 의약품 처방내역 분석, 사건 연루자들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이와 관련, 최근 경기도 한 의료기관을 압수수색했고, 강원도 한 종합병원장 부부를 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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