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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대한개원의협의회장에 박근태 前내과의사회장…"수가협상 주도"

박 당선인, 내달 1일부터 임기 시작…결선 투표 결과 좌훈정 후보 1표차로 눌러 "대개협 위상 크게 올릴 것"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6/24 [07:23]

15대 대한개원의협의회장에 박근태 前내과의사회장…"수가협상 주도"

박 당선인, 내달 1일부터 임기 시작…결선 투표 결과 좌훈정 후보 1표차로 눌러 "대개협 위상 크게 올릴 것"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6/24 [07:23]

"앞으로 수가협상을 주도할 겁니다"

 

15대 대한개원의협의회장에 최근 당선된 박근태 前내과의사회장<사진>의 일성이다.

 

결선 투표에서 1표차로 선출된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개원가 위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대한의사협회(의협)은 상위 단체임에도 정부가 의협을 개원의 단체라고 부른다"며 "그러나 개원의 단체는 대한개원의협의회(대개협)"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대개협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보험과 의무 부문도 크게 키워 추후 진행되는 수가협상도 이끌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내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대개협은 지난 22일 정기 평의원회(37차)를 열어 회장 선거에 출마한 좌훈정 후보를 결선 투표에서 1표차로 누른 박근태 후보(38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1차 투표에선 좌 후보(36표)가 박 후보를 2표 앞서 결선 투표가 진행됐지만 결과는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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