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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8주년 기념 '버들 생명 플로깅'…소아암 환자 지원

3년째 행사 진행, 임직원·가족 443명 참여…쓰레기 수거 목표 8만개 달성 시 환자 치료비 지원, '런치타임 플로깅'도

선호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6/19 [16:15]

유한양행, 창립 98주년 기념 '버들 생명 플로깅'…소아암 환자 지원

3년째 행사 진행, 임직원·가족 443명 참여…쓰레기 수거 목표 8만개 달성 시 환자 치료비 지원, '런치타임 플로깅'도

선호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6/19 [16:15]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창립 98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3주간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버들 생명 플로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버들 생명 플로깅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행사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 집 근처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그 해 환경 목표를 달성하면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창립 기념 사회공헌활동이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최근 서울 대방동 본사 앞에서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 사회공헌활동 '버들 생명 플로깅' 행사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올해엔 임직원과 가족 443명이 참여, 쓰레기 8만개 수거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8일 사업장 인근 지역 사회를 위해 본사,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 직원들이 모여 점심 시간동안 쓰레기를 줍는 ‘런치타임 플로깅’을 처음으로 실시했는데, 7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 지역사회 쓰레기 수거와 함께 수거량은 8,000개에 달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인근 카페와 사내 매점에서 텀블러 지참 시 커피를 무료로 주는 쿠폰이 지급되며, 직원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2년 전년부터 비영리 기업 이타서울과 협력, 직원들이 모바일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직접 입력하고, 공유하는 데이터 플로깅을 도입 및 운영 중이다.

 

환경 활동을 수치화하고, 환경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전용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실시간으로 목표 달성률이 확인되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엔 7만6,624개의 쓰레기를 수거, 총 1,353kg의 탄소가 저감됐고, 올해는 쓰레기 8만개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 목표 달성을 통해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비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이 회사는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게 사람과 지구의 건강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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