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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폐암치료제' 타브렉타정 급여 불발…'엑스지바'도 좌절

심평원 '7차 암질심' 항암신약 3종 심의…암젠 '블린사이토주'만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연관 건강보험 기준 확대 인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11 [05:13]

'MET 폐암치료제' 타브렉타정 급여 불발…'엑스지바'도 좌절

심평원 '7차 암질심' 항암신약 3종 심의…암젠 '블린사이토주'만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연관 건강보험 기준 확대 인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11 [05: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10일 '7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를 열어 항암신약 3종에 대한 급여 여부를 심의한 결과를 늦게 공개했다.

 

심의 결과, 유전자 변이 MET 엑손 14 결손(skipping)이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브렉타정'(노바티스)의 급여가 불발됐다.

 

다발성 골수종 및 고형암의 골전이 환자에게서 골격계 증상(skeletal-related events) 발생 위험 감소에 쓰이는 '엑스지바주'(암젠)도 건강보험 기준 확대가 좌절됐다.

                   자료 : 심평원

이에 반해 암젠의 '블린사이토주'는 미세잔존질환(MRD) 양성인 전구 B세포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ALL)의 급여 기준 확대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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