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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중소병원 대상 의료기관 질 향상 컨설팅…'QI' 4개 과정

심평원, 6월1일부터 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개선 필요 기관 교육도 무료 진행…9~20일까지 신청, 11월 오프라인 교육도 예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09 [09:43]

내달부터 중소병원 대상 의료기관 질 향상 컨설팅…'QI' 4개 과정

심평원, 6월1일부터 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개선 필요 기관 교육도 무료 진행…9~20일까지 신청, 11월 오프라인 교육도 예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09 [09: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내달 1일부터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기관과 자체적 질 향상 활동이 어려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QI) 교육 및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QI 교육은 QI 기본이론, 평가 항목, 실습, QI 기본이론 도구 심화의 4개 과정이고, 특히 올해는 수요자들의 요청과 의견을 반영, 오프라인 교육도 개설된다.

 

과정별 주요 내용은 의료의 질 개요 및 평가,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의료 질 관리, 환자안전, 환자보고평가 및 적정성 평가 항목 질환별 기본 개념, 평가 지표 이해, QI 활동 사례, 평가 항목 사례 중심의 지표 관리 실습(PDCA 모델 사용), QI 활동 단계 및 도구 사용법 등이다.

 

온라인 교육은 6월1일~10월31일까지 홈페이지(www.hiraqi.com)를 통해 수강 가능하며, 강좌별로 QI 기본이론 과정은 50분, 평가 항목 과정은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오프라인 교육 과정은 1일 과정으로, 온라인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자료 : 심평원

QI 컨설팅은 질 향상 활동이 자체적으로 어려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와 연관된 취약 부분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가리킨다.

 

지역별 QI 전문가 및 평가위원, 심평원 지원 등으로 자료 제공, 상담, 교육, 현장 방문 등의 지원 활동이 제공된다.

 

올해 QI 컨설팅은 전문 컨설팅과 기본 컨설팅 두 가지 유형으로 실시되며, 의료기관에선 기관 여건 등을 고려,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QI 교육 참여를 바라거나, QI 컨설팅에 관심있는 의료기관은 9∼2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평원 조미현 평가실장은 "대면 실습 QI 교육 도입으로 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평가 지표 관리 중심 컨설팅 신설로 의료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질 향상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의료기관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실장은 "이번 QI 교육과 컨설팅이 의료기관의 질 향상 활동에 다각도로 활용돼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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