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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병원체 아우르는 '바이오 소재 원스톱 플랫폼' 구축한다

범정부적으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배양세포·모델동물·뇌·미생물·인체유래물·해양생물도 포함, "세계 생명공학 기술 선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4/25 [05:15]

줄기세포·병원체 아우르는 '바이오 소재 원스톱 플랫폼' 구축한다

범정부적으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배양세포·모델동물·뇌·미생물·인체유래물·해양생물도 포함, "세계 생명공학 기술 선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4/25 [05:15]

줄기세포와 병원체를 아우를 수 있는 '바이오 소재 원스톱 플랫폼'이 구축된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코빅) 등에 따르면 정부는 바이오 연구·산업 발전을 위해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수요 맞춤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정부는 범부처 소재자원은행을 14대 클러스터로 재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재·정보 확보와 품질관리를 강화 중이라고 코빅은 설명했다.

 

14대 클러스터는 배양세포, 모델동물, 뇌, 미생물, 천연물, 합성화합물, 인체유래물, 줄기세포, 병원체, 축산, 종자, 해양생물, 수산생물, 야생생물을, 소재 정보(특성 정보) 및 파생 정보는 효능, 활성, 약리, 유전체 정보 등을 가리킨다.

 

이 클러스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농식품부, 환경부 등 범정부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자료 :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이와 관련해 정부는 수요자 접근성·편의성을 높이고자 클러스터별 전문 포털 연계를 통해 통합 지식 검색부터 분양 신청 과정이 일괄로 이뤄지는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 출연연구원 바이오 클러스터 관련 담당자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바이오 소재 원스톱 플랫폼 구축은 세계 생명공학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이라며 "이를 위한 범정부적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합성되는 신약 소재 화합물과 연관 정보를 국가 차원에서 수집, 통합 관리, 제공하는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에 가속화할 것"이라며 "여기엔 합성화합물뿐 아니라 천연물, 미생물, 줄기세포, 병원체 등까지 다양하게 포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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