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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동아제약·원주시약사회 등과 폐의약품 수거 협력

원주시와 용마로직스와도 협약, 수거함 지원…"환경오염 등 방지 위해 약국 통해 폐약품 안전 처리 협조" 당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3/18 [10:47]

심평원, 동아제약·원주시약사회 등과 폐의약품 수거 협력

원주시와 용마로직스와도 협약, 수거함 지원…"환경오염 등 방지 위해 약국 통해 폐약품 안전 처리 협조" 당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3/18 [10:4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17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 원주시약사회, 동아제약 및 용마로지스와 함께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심평원 ESG경영추진단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중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한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의약품 수거·처리 등 관리 개선’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심평원은 강원도 내 폐의약품 관리 조례를 제정·운영 중인 지방자치단체 중 한 곳인 원주시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중인 원주시약사회, 동아제약, 용마로지스와 협력했다.

 원주시약사회 문상덕 회장<맨 왼쪽>과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맨 오른쪽>이 지난 17일 원주시청에서 관계자들과 폐의약품 수거 협약을 맺었다. [사진=심평원]

이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수거 계획 및 처리 등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시약사회는 가정에서 발생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히 수집·배출될 수 있도록 약국의 참여를 독려하고,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는 폐의약품 수거함 지원과 폐의약품 수거 계획에 따라 약국에 모아진 폐의약품을 원주시와 협의된 장소로 수거·처리할 예정이다.

 

심평원과 동아제약에서 마련한 폐의약품 수거함은 먼저 원주시 모든 약국에 배포된다.


작년 12월 심평원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 협업 과제의 일환으로 폐의약품 안심 처리 사업을 추진, 폐의약품 수거함 200개를 제작해 강원도청과 원주시, 강원혁신 공공기관, 원주시 행정복지센터 및 희망 공동주택에 배포한 바 있다. 

 

심평원 장용명 개발상임이사는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에 따른 환경오염은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약국에 방문해 폐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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