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20 [12:5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정책
의료
제약
의약人
이슈脈
건강보험 보장률, 대형병원 오르고 동네병원은 저조…목표치 70%↓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많이 본 기사
1
독감 NIP 앞두고‥'어르신 맞춤형 백신' 막판 승선
2
인공지능 기반 새 의료기기 잇단 허가…진단·예측 어려운 질환에 적용
3
우루사 주성분 'UDCA 최대 함량 피로회복제' 시판…작년 허가 일반약
4
최대 규모 투자 컨퍼런스에 '글로벌 개척 국산 항암신약'이‥
5
'SK 송도 글로벌 R&PD 센터' 골조 공사 마무리 알렸다…"준공 순항"
6
'허쥬마', 브라질서 오리지널약 제치고 처방 1위…5년 연속 낙찰
7
의료대란 와중‥'22대 첫 보건 국감' 10월7일부터 "증인 최대 관심"
8
'용해성 미세침 성장호르몬 생물약' 국내 첫 1상…"투여 개선 플랫폼 개발"
9
신임 식약안전평가원장에 '백신 규제 전문가' 강석연 서울식약청장
10
프랑스 모발 화장품 '듀크레이~' 다국가 4상…한국 포함 15개국 6달간
이슈脈
많이 본 기사
1
독감 NIP 앞두고‥'어르신 맞춤형 백신' 막판 승선
2
'20년된 주사제·항체신약'으로‥'RSV 선도' AZ, 환자 혜택 넓힌다
3
최대 규모 투자 컨퍼런스에 '글로벌 개척 국산 항암신약'이‥
4
'평균액만 25만원'‥후발 백신에도 접종비 비싸, 매출도 압도적
5
국산약 처방 1위 약도, 효능 논란 약도, 바이오시밀러도 값 깎인다
최신기사
식약처, 비임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24일·10월29일 비대면
'노니트리' 주성분 숙취해소제 발매…특허 물질 '이중 제형 건기식'
치약에 알약 추가…제형 선택권 확대, 신제품 개발 도움
유한양행, 길리어드에 1천억대 HIV치료제 원료약 공급…내년 9월말까지
유한양행, 얀센과 '4세대 표적항암제' 연구 협력 종료…'병합 효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