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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무세포 대체 진피' 판매 허가…인공피부로 가교제 무사용

티앤알바이오팹 '이종사체피부' 식약처 허가…실제 피부와 비슷한 구조, 동물피부로 원료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04/04 [17:29]

'콜라겐 무세포 대체 진피' 판매 허가…인공피부로 가교제 무사용

티앤알바이오팹 '이종사체피부' 식약처 허가…실제 피부와 비슷한 구조, 동물피부로 원료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04/04 [17:29]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社 티앤알바이오팹(대표 윤원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종사체피부(ADM)' 제품 판매를 허가받았다고 4일 밝혔다. 

 

ADM은 콜라겐이 들어있는 무세포 대체 진피로 피부 이식, 화상, 성형, 유방 재건 등에 활용되는 인공피부를 말한다.

 

이 회사는 실제 피부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어 생분해 기간을 다른 제품의 2배까지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체내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가교제를 쓰지 않았고, 인체피부가 아닌 동물피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료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만 2~3년 내 연간 100억 넘는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이 회사는 최근 존슨&존슨메디칼과 환자 맞춤형 3차원(3D) 임플란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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