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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케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신속항원검사키트' 국내 판매 재개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日 수입…5~15분 내 신속 검출 가능, 항원검사 건강보험 한시적 적용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7/05 [08:02]

이뮨케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신속항원검사키트' 국내 판매 재개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日 수입…5~15분 내 신속 검출 가능, 항원검사 건강보험 한시적 적용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7/05 [08:02]

수입 의료기기 국내 판매사 이뮨케어(대표 방창주)는 최근 질병관리청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주의보 발령’에 대응, 일본 타운스로부터 수입한 검사키트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스마(Capilia Mycoplasma)’의 국내 판매를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스마는 진료 현장에서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지목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신속하고 간단하게 진단을 시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2016년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허가를 획득한 후 2017년 11월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스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폐렴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인두도말액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 마이코플라스마 뉴모니아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5~15분 내 신속히 검출할 수 있으며, 특히 백금-금콜로이드 표지를 사용, 민감도와 특이도가 90% 이상에 이른다.

방 대표는 “마이코플라스마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는 현장에서 검사해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환자의 병원 입원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며 “기존 PCR(유전자증폭)은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었지만, 진단 결과를 판단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카필리아 마이코플라즈마 진단키트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주의보는 지난달 24일 국내 처음 발령된 바 있다.

 

발령되는 기간엔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항원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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