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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코리아, 새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시판…검체 노출 위험↓

'판바이오 코로나 항원 자가검사', 간편 사용에 테스트 15분 후 확인 가능…민감도 97.4%·특이도 100%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31 [09:32]

애보트코리아, 새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시판…검체 노출 위험↓

'판바이오 코로나 항원 자가검사', 간편 사용에 테스트 15분 후 확인 가능…민감도 97.4%·특이도 100%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31 [09:32]

애보트코리아(대표이사 박재인)는 새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바이오 코로나 항원 자가검사(Panbio™ COVID Ag Self-Test)'를 시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키트는 사용이 간편하고, 신속·신뢰할 수 있는 결과가 제공되는데, 검사 결과는 테스트 15분 후에 확인 가능한 데다 민감도가 97.4%, 특이도가 100%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국내에 나온 자가검사키트는 검체를 채취한 면봉을 추출용 튜브(용액통) 속에 담갔다가 빼야 하지만, 이 새 키트는 추출용 튜브에서 면봉을 부러뜨려 그 면봉을 넣은 채 검체 추출액이 사용된 이후 면봉이 이 튜브에 담긴 상태에서 밀봉해 폐기하면 된다.

 

사용자가 검체에 노출되는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는 것.

 

애보트래피드진단 나윤경 대표는 "최근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됐고, 팬데믹이 종식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확진자가 재유행 위험이 항상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 키트의 시판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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