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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엔도비전 창상피복재 도입·판매…겔형 의료기기

의료전문가용 '키오머-3'와 '키오머-플러스'…콜라겐·키토산 주성분, "항염·항균 효과로 피부질환 치료 시장 공략"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08 [08:24]

LG화학, 엔도비전 창상피복재 도입·판매…겔형 의료기기

의료전문가용 '키오머-3'와 '키오머-플러스'…콜라겐·키토산 주성분, "항염·항균 효과로 피부질환 치료 시장 공략"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08 [08:24]

LG화학(생명과학사업본부장 손지웅)은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사 엔도비전으로부터 피부 상처 보호 및 오염 방지에 사용되는 의료전문가용 창상피복재 '키오머-3'와 '키오머-플러스'를 도입, 국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엔도비전이 자체 개발해 작년 12월 상용화한 키오머(KIOMER) 시리즈는 가려움증, 건조증 등에 따른 피부 손상 부위에 막을 형성, 수분을 유지시키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겔형 의료기기 제품으로, 콜라겐과 식물성(버섯 추출) 키토산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동물성 키토산에 따른 알러지 부작용이 없는 데다 피부 위 도포 방식이어서 주사 통증이 없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미용필러(브랜드명 이브아르·와이솔루션), 스킨부스터 화장품(브랜드명 ASCE+)에 이어 창상피복재까지 추가 확보, 메디컬 스킨-케어 토털 솔루션으로 차별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창상피복재는 피부 장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항염 및 항균 효과 입증으로 피부질환 치료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키오머 시리즈의 차별된 제품력과 LG화학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도비전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소재 회사로 혁신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출의 40% 이상을 투자하고 있고, 창상피복재 외에도 지혈용 드레싱, 경막외 카테터, 의료용 절삭 기구 등을 자체 개발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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