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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바이오·디에스 등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줄줄이 취소

식약처, 메디엔인터내셔날·라이프엠디·조앤박몰·메디즈 등 처분…신고 소재지에 제조·수입 시설 또는 영업소 없어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2/23 [05:05]

티엠바이오·디에스 등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줄줄이 취소

식약처, 메디엔인터내셔날·라이프엠디·조앤박몰·메디즈 등 처분…신고 소재지에 제조·수입 시설 또는 영업소 없어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2/23 [05:05]

티엠바이오 등 3개 업체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가 취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받은 소재지에 의료기기 제조 시설 또는 영업소가 없는 3개 업체에 대해 줄줄이 허가 취소했다.

 

이들 업체는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이처럼 처분된다. 이 처분은 내달 25일 적용된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의 처분을 지난 22일 일괄 처리했다.

 

이들 3개 업체는 티엠바이오와 디에스  외에 메디엔인터내셔날로 모두 경기도에 위치해 있다며 의료기기업 허가를 받았다.

                          자료 : 식약처

신고된 소재지를 보면 티엠바이오는 수원 영통, 티에스는 시흥 정왕, 메디엔인터내셔날은 군포 산본으로 돼있다.

 

허가 취소는 이들 3개 업체 외에 올들어 적지 않다.

 

라이프엠디(경기 화성), 조앤박몰(서울 강남), 메디즈(서울 중구) 등이 제조업 허가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 중 조앤박몰은 허가된 소재지에 수입 시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 담당자는 "의료기기업으로 신고한 소재지에 제조 및 수입 시설이 없는 업체가 최근 많이 적발되고 있다"며 "보건 등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제보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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