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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의약품協, 호주바이오산업협회와 협약…기술 등 교류

'바이오코리아 행사' 일환…규제 정보 공유·글로벌 판로 개척 주선도, "실효적 지원 방안과 협력 사업 마련 기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11 [13:37]

한국바이오의약품協, 호주바이오산업협회와 협약…기술 등 교류

'바이오코리아 행사' 일환…규제 정보 공유·글로벌 판로 개척 주선도, "실효적 지원 방안과 협력 사업 마련 기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11 [13:37]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호주바이오산업협회 'AusBiotech'가 11일 개막된 '바이오코리아 2022'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동반 성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두 협회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1부 행사의 일환으로 협약을 맺었다.

 

비즈니스 및 신기술 교류 행사 개최, 자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정책 및 규제 정보 공유, 글로벌 판로 개척 주선 등 다양한 교류 등이 이 협약에 포함됐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은 "이 협약이 두 나라의 바이오의약품 산업 교류 및 생태계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상호 보완적 성장과 발전을 기할 수 있는 실효적 지원 방안과 협력 사업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협회는 11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에 설립된 약사법 및 민법에 근거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50여개사의 바이오의약품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바이오약품 제품화 지원 및 인력 양성, 정책·제도 개선, 민·관협력체계 구축, 국제협력 등 다수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이다.

 

협회에 따르면 AusBiotech는 3,000명 이상의 회원이 있는 업력 30년 이상의 협회로, 호주 내 바이오 정책 수립, 대외 협력, 투자 유치, 네트워크 형성 등 각종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한국과는 8년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양해각서 체결로 연을 맺기 시작, 한·호주 교류·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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