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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 가루 일반약' 시판…캡슐→세립·산제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탑하이스트산·아이세립'…건기식과 달리 변비 등 증상 완화 "복용 편의성 높여"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4/05 [08:24]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 가루 일반약' 시판…캡슐→세립·산제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탑하이스트산·아이세립'…건기식과 달리 변비 등 증상 완화 "복용 편의성 높여"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4/05 [08:24]

한올바이오파마(대표 정승원·박수진)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일반약 '바이오탑'의 제형을 파우더(가루) 식으로 변경한 신제품 '바이오탑하이스트산'과 '바이오탑아이세립'을 시판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탑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질병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한 약(일반약)으로, 정장 및 변비, 복부팽만 등 적응증에 대해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이며 2년 전 연매출 100억을 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오탑하이스트산과 아이세립은 기존 캡슐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나 아동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는데, 낙산균과 당화균을 배합한 2종 균주 프로바이오틱스 약품으로 기존 바이오탑과 적응증이 동일했다.  

대장 세포의 에너지원인 낙산균은 대장의 염증을 억제, 장내 유해균 감소 및 장벽 기능을 강화, 면역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당화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박 대표는 "바이오탑 세립제와 산제를 통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처방이 가능한 환자 연령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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