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대표 김현수)는 LG화학과 약 69억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품목은 살균제 원료로 계약 체결일은 지난 12일이다.
이 계약 규모는 파미셀의 매출 대비 11.4% 수준에 해당된다.
계약액은 68억6,6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31일까지다. 파미셀은 원료약(중간체)을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에 공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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