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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프로젠, 바이오신약 개발…다중 표적 항체 기술 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기초연구 협력·초기 후보물질 기술 이전 등 MOU…대형 제약사·바이오벤처 성공적 모델 기대, "글로벌 경쟁력·성장" 강조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16 [09:15]

유한양행·프로젠, 바이오신약 개발…다중 표적 항체 기술 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기초연구 협력·초기 후보물질 기술 이전 등 MOU…대형 제약사·바이오벤처 성공적 모델 기대, "글로벌 경쟁력·성장" 강조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16 [09:15]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바이오벤처 프로젠(대표 김종균)과 지난 15일 바이오 혁신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 MOU 체결을 통해 프로젠의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을 활용, 혁신적 신약개발 기초연구 협력,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의 공동 개발 추진, 초기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 이전과 상용화 협력을 진행키로 하고,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왼쪽>와 프로젠 김종균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마곡 프로젠 본사에서 바이오 혁신신약 개발 협약을 맺었다. [사진=유한양행]

이 연구 협력으로 두 회사의 바이오 혁신신약 개발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 국내 연구 역량이 뛰어난 바이오벤처와 대형 제약사의 성공적 신약 공동 개발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욱제 대표는 “기초연구 역량이 높은 프로젠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이 진행되고, 앞으로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역량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균 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리더인 유한양행과 함께 지속적 협력 연구를 통해 난치질환 자들에게 필요한 블록버스터 혁신신약 개발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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