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보령제약, 약 137억 규모 혈액투석액 공급 계약계약 기간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계약액, 매출 대비 12% 수준으로 국내 공급량 절반 이상 생산 가능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보령제약(대표 장두현)과 약 137억원 규모로 혈액투석액(Hemo Dialysis Solution) 공급 계약을 2일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
계약액은 GC녹십자엠에스의 최근 매출(약 1134억원) 대비 12% 수준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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