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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보령제약, 약 137억 규모 혈액투석액 공급 계약

계약 기간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계약액, 매출 대비 12% 수준으로 국내 공급량 절반 이상 생산 가능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1/09/03 [12:15]

GC녹십자엠에스·보령제약, 약 137억 규모 혈액투석액 공급 계약

계약 기간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계약액, 매출 대비 12% 수준으로 국내 공급량 절반 이상 생산 가능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1/09/03 [12:15]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보령제약(대표 장두현)과 약 137억원 규모로 혈액투석액(Hemo Dialysis Solution) 공급 계약을 2일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

 

계약액은 GC녹십자엠에스의 최근 매출(약 1134억원) 대비 12% 수준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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