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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제약사 개발 '골관절염 복합제' 동시 급여‥약가는 차등

'레일라+쎄레브렉스' 개발 주도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디에스정' 11월부터 상한액 정당 '630원'
알리코·대웅바이오·삼진·진양·광동·일화·동국·경동·제뉴원·안국 등 18개사 '567원'…삼일은 '549원'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10/30 [05:17]

20개 제약사 개발 '골관절염 복합제' 동시 급여‥약가는 차등

'레일라+쎄레브렉스' 개발 주도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디에스정' 11월부터 상한액 정당 '630원'
알리코·대웅바이오·삼진·진양·광동·일화·동국·경동·제뉴원·안국 등 18개사 '567원'…삼일은 '549원'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10/30 [05:17]

20개 제약사가 공동 개발한 '골관절염 복합제'가 동시 급여됐다.

 

다만 건강보험 약가는 차등 적용됐다. 

 

이 복합제는 당귀, 목과, 방풍, 속단, 오가피, 우슬, 위령선, 위계 등 12개 생약 성분의 진통소염제(레일라정·한국피엠지제약)와 골관절염 등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세레콕시브 성분(쎄레브렉스캡슐·화이자)을 합한 개량신약으로 지난 8월 허가를 받았다.

 

이후 급여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이 중 레일라를 개발했던 피엠지제약의 '레일라디에스정'이 먼저 허가됐다.

 

이 복합제는 피엠지제약이 개발을 주도했고, 19개 제약사가 제품명이 다른 동일 성분의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19개사의 위탁 제조사는 피엠지제약이다. 

 

이에 건강보험 상한액도 레일라디에스가 가장 높게 책정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레일라디에스는 정당 630원, 삼일제약 '레콕스'가 549원, 나머지 18개사 제품은 567원이다.

 

약가 산정 기준(복합제)에 따라 상한액이 차등됐다.

 

나머지 18개사는 알리코제약, 대웅바이오, 삼진제약, 바스칸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제약, 진양제약, 광동제약, 일화, 씨엠지제약, 동국제약, 경동제약, 한국휴텍스제약, 제뉴원사이언스, 안국약품, 한국유니온제약, 명문제약, 팜젠사이언스, 유니메드제약으로 나타났다. 

            자료 : 보건복지부

이들 제약사는 피엠지제약처럼 해당 제품을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상(3상) 결과도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

 

골관절염 환자 356명을 대상으로 한 3상 결과에 따르면 레일라디에스는 세레콕시브 대비 유효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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