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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면역글로불린' 미국 첫 수출…이달 중순부터 처방 가능

GC 혈액제제, 작년말 FDA 허가된 후 현지 상업화 준비 활동…PBM·전문약국 등 추가 계약 추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7/08 [15:43]

'국내 개발 면역글로불린' 미국 첫 수출…이달 중순부터 처방 가능

GC 혈액제제, 작년말 FDA 허가된 후 현지 상업화 준비 활동…PBM·전문약국 등 추가 계약 추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7/08 [15:43]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작년말 미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국내 개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 초도 물량을 선적 완료(미국 첫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물량은 미국 내 물류창고와 유통업체를 거쳐 전문약국으로 전달되고, 이달 중순부터 실질적 처방이 가능할 전망이다. 

 

알리글로는 작년 12월 FDA가 허가한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에 사용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10% 제제인데, 미국 법인(GC바이오파마)을 중심으로 처방집 등재를 위한 PBM 계약, 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1일 미국 내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알리글로의 처방집 등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회사는 핵심 유통 채널로 공략 중인 유명 전문약국 및 유통사와도 계약을 맺었고, PBM, 전문약국, 유통사 등 수직 통합 채널의 추가 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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