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유한양행 신약개발 파트너 프로젠 'GLP 비만·당뇨병 신약' 2상 승인

차세대 치료제 후보물질 'PG-102' 유효성 포함 평가 계획
비임상·1상 결과 안전성 등 입증…'NTIG' 기술로 이중작용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7/08 [05:37]

유한양행 신약개발 파트너 프로젠 'GLP 비만·당뇨병 신약' 2상 승인

차세대 치료제 후보물질 'PG-102' 유효성 포함 평가 계획
비임상·1상 결과 안전성 등 입증…'NTIG' 기술로 이중작용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7/08 [05:37]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국내 파트너사 프로젠이 비만·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PG-102'의 국내 2상이 시작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PG-102의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지난 5일 승인했다. 

 

이에 이 회사는 2형(성인) 당뇨병 환자와 비만 시험 대상자에게서 PG-102(MG-1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및 공개 라벨 활성 대조, 다기관, 치료적 탐색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임상 및 1상 결과 혈당 감소 효과 및 안전성 등이 입증됐으며, 내년 글로벌 임상(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PG-102는 다중 표적 융합 단백질 플랫폼 'NTIG' 기술의 GLP(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2 이중작용제로 평가받는다. 

            자료 : 프로젠

NTIG 기술은 단백질 안정성 및 혈중 반감기 증가와 다중 타깃 융합 단백질, 이중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PG-102는 지난달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