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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 '수출 전담자' 지정…맞춤 밀착 지원, 소통 프로그램 'R2B' 가동

식약처, 의약품·바이오약 등 5개 분야별 PM 운영 방침
외국 규제 기관과 국내사 간 교류 기회 넓혀 수출 확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6/27 [11:23]

식의약 '수출 전담자' 지정…맞춤 밀착 지원, 소통 프로그램 'R2B' 가동

식약처, 의약품·바이오약 등 5개 분야별 PM 운영 방침
외국 규제 기관과 국내사 간 교류 기회 넓혀 수출 확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6/27 [11:2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약처 내 수출 규제 애로 사항 해결을 담당하는 수출 전담자(Product Manager·PM) 지정·운영과 아울러 외국 식의약 규제 기관과 국내사 간 직접적 교류 기회를 넓히는 '소통 프로그램(Regulatory to Business·R2B)'을 본격 추진, 식의약 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식의약 수출 시 수출국 규제 장벽과 현지 정보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 애로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국내 식의약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맞춤형 밀착 지원을 위해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바이오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5개 분야별 PM를 지정, 기업에서 발생한 수출 규제 애로 사항을 상시적으로 수집하고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그간 식약처 규제 외교를 통해 구축한 외국 규제 기관과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 수출 기업과 외국 규제 기관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R2B을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소통 프로그램은 외국 규제 당국자와 국내 기업 간 수출 상담 지원, 외국 규제 당국자 초청 제도 설명회 개최, 수출 대상국 민·관 합동 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수출 지원 프로그램 마련으로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원활히 진입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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