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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비만약 등 부작용 관리 공유…서울·전라 병원 7곳과 평가 활동

식약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전국 28개 지역약품안전센터와 '약물안전캠페인'
전남·전북·조선대 및 고대구로·서울대·세브란스병원 참여 "환자 중심 제도 개선"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6/21 [09:49]

조영제·비만약 등 부작용 관리 공유…서울·전라 병원 7곳과 평가 활동

식약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전국 28개 지역약품안전센터와 '약물안전캠페인'
전남·전북·조선대 및 고대구로·서울대·세브란스병원 참여 "환자 중심 제도 개선"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6/21 [09: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2024 약물안전캠페인’을 2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약물안전캠페인은 의약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약품 안전 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식약처와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캠페인 기간에 약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 및 보고 방법 및 안전 정보 안내, 약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등에 대한 홍보, 지역센터 역할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각 지역센터에서도 부작용 상담 창구 운영 등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 특히 전라도 소재 지역센터와 서울 소재 지역센터에선 24일(전라)과 26일(서울)에 ‘약 부작용 관리’를 주제로, 의료전문가 대상 심포지엄을 열어 조영제·비만치료제 등 사용 후 생길 수 있는 주요 이상사례 특징과 인과성 평가 방법에 대한 의료현장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센터는 전라도 소재가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조선대병원이며, 서울 소재가 고려대구로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으로 돼있다. 

식약처 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은 “정상적 사용에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생명과 보건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약을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피해구제 제도를 의료현장에 안착시키는 등 환자 중심 제도로 지속 개선·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약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약 부작용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약 사용 후 부작용 발생이 의심되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14-3330) 또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으로 상담·신고하거나, 가까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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