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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신약 2종, 급여 심의 통과…'사람단백질C' 주사제는 허가 2년만

심평원, '세프로틴' 급여적정성·'제줄라' 건강보험 확대 판정…BMS '캄지오스'는 재심의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6/14 [05:23]

다케다 신약 2종, 급여 심의 통과…'사람단백질C' 주사제는 허가 2년만

심평원, '세프로틴' 급여적정성·'제줄라' 건강보험 확대 판정…BMS '캄지오스'는 재심의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6/14 [05:23]

다케다제약 신약 2종이 급여 심의를 통과했다.

 

이 중 국내 첫 승인된 '사람단백질C' 주사제는 허가 2년 만에 건강보험 문턱을 넘었다. 

 

그러나 BMS의 증상성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관련 먹는 치료제 '캄지오스'는 급여적정성 평가를 받지 못한 채 재심의된다. 

               자료 :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13일 '6차 약제급여평가위'를 열어 이런 심의 결과를 저녁 공개했다.

 

이날 한국다케다제약은 중증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 치료제 '세프로틴'이 급여적정성 판정을 받았다.

 

세프로틴주는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 환자의 정맥혈전증 및 전격자색반병(희귀병)에 사용된다.

 

또 먹는 난소암치료제 '제줄라'도 급여 확대에 대한 적정성이 인정됐다.

 

심평원을 통과한 약제는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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