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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올 1분기 3조 넘어 분기 최대…작년比 21.7% 급증

식약처, 작년 수출액 11조원으로 세계 4위 '역대 2위'
중국 수출 줄고 미·일 늘어, 색조화장품·립제품 중심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5/20 [09:35]

화장품 수출, 올 1분기 3조 넘어 분기 최대…작년比 21.7% 급증

식약처, 작년 수출액 11조원으로 세계 4위 '역대 2위'
중국 수출 줄고 미·일 늘어, 색조화장품·립제품 중심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5/20 [09:3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작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입·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중국으로 수출이 줄었고, 미국과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이 늘어 수출액은 2022년(80억달러)보다 6.4% 증가한 85억달러(11조원)로 세계 4위 규모를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국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 11조468억원으로 역대 2위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1분기(1~3월) 화장품 수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21.7% 급증한 23억달러(3조1,200억원)로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작년 화장품 생산은 전년보다 6.8% 증가한 14조5,102억원, 수입은 1.5% 감소한 13억달러(1조7,145억원)를 기록했다.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 : 식약처>

식약처는 작년 화장품 생산·수입·수출 통계의 주요 특징으로 수출 85억달러로 역대 2위, 중국 수출 감소 및 미국과 일본 등 수출 증가로 다변화 흐름 명확, 수입액 전년과 유사, 색조화장품 및 립제품 중심으로 생산 증가액 최다, 1,000억원 이상 생산 기업 전년 7개에서 작년 12개로 증가 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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