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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료기기' 2종 허가…인지치료·호흡재활소프트웨어

식약처, 3호 뉴냅스 'VIVID 브레인'·4호 쉐어앤서비스 '이지브레쓰' 허가…시야장애·유산소 운동능력 등 개선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4/19 [08:55]

'디지털치료기기' 2종 허가…인지치료·호흡재활소프트웨어

식약처, 3호 뉴냅스 'VIVID 브레인'·4호 쉐어앤서비스 '이지브레쓰' 허가…시야장애·유산소 운동능력 등 개선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4/19 [08:5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뉴냅스의 인지치료소프트웨어(제품명 : VIVID Brain)와 쉐어앤서비스의 호흡재활소프트웨어(제품명 : EasyBreath) 2종을 국내 3·4호 디지털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두 품목은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VIVID 브레인’은 뇌질환에 따른 시야장애 환자에게 12주간 반복적 시지각 학습훈련을 제공, 좁아진 시야를 개선시키고, ‘이지브레쓰’는 만성폐쇄성질환, 천식, 폐암 등 환자에게 8주간 맞춤형 호흡 재활훈련을 제공, 유산소 운동능력과 호흡곤란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자료 : 식약처

식약처는 두 제품의 개발부터 임상시험 설계까지 밀착 지원, 심사를 거쳐 허가했다고 덧붙였다.

 

오 처장은 "이번 허가는 디지털치료기기가 질병 치료뿐 아니라 장애를 경감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 기기가 질병이나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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