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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대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 22대 강남성심병원장 취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4/02/29 [14:25]

한림의대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 22대 강남성심병원장 취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4/02/29 [14:25]

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사진>가 내달 1일 22대 병원장으로 3월1일 취임한다고 병원 측은 29일 밝혔다.

 

이 신임 병원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콜롬비아대, 텍사스 MD엔더슨 암센터 등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강남성심병원에서 이비인후과 과장, 수련교육부장, 기획실장, AI빅데이터 센터장, 진료부원장을 지내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을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경부외과 국내 권위자로 꼽히는 그는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표준진료지침위원, 갑상선 수술 부문 국제전문학술지 'Gland Surgery' 편집위원 등을 맡았다.

 

그는 "강남성심병원은 코로나 유행 위기에도 국가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며 "최적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으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료부와 간호부 등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 최신 의료기기 도입과 시설도 개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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