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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임상 대조 백신·연구용 무상 제공 "적극 협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화이자사 에일린 총괄부사장·한국화이자 오동욱 대표 면담
지 청장 "화이자, 후속 백신 개발 중인 국내 제약사·연구 기관에 '무상 제공' 협조"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12/08 [11:22]

화이자, 코로나 임상 대조 백신·연구용 무상 제공 "적극 협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화이자사 에일린 총괄부사장·한국화이자 오동욱 대표 면담
지 청장 "화이자, 후속 백신 개발 중인 국내 제약사·연구 기관에 '무상 제공' 협조"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12/08 [11:22]

"화이자가 코로나 임상과 관련해 대조 백신과 연구용 백신의 무상 제공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7일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화이자사 에일린 투젤(Aylin Tuzel) 글로벌 선진시장 코미나티·mRNA 전략 총괄부사장과 한국화이자 오동욱 대표 등과 면담했다. 

 

이 면담에선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의 개발 및 원활한 공급(수급 계획), 미래 팬데믹(대유행) 대응 중·장기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질병관리청과 화이자는 2023~2024절기 국내 코로나 예방접종 상황을 공유하고 접종률 제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에일린 투젤 총괄부사장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 백신(코미나티) 접종을 통한 예방 및 치료는 여전히 중요하므로 화이자사는 고품질의 백신 및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 청장은 "화이자가 코로나 유행 초기부터 백신 및 치료제를 원활히 공급하고 후속 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제약사 및 연구 기관에 대한 임상시험 대조 백신 및 연구용 백신 무상 제공에도 협력하는 등 그간 노력과 협조에 감사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팬데믹 대응을 위해서도 다각적으로 협력하고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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