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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창업주 2세 최성원 부회장, 8년 만에 회장 승진

구영태 전무이사→부사장·이재육 상무이사→전무이사…"천연물 사업 속도·일반약 시장 환경 적극 대응"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12/07 [14:24]

광동제약 창업주 2세 최성원 부회장, 8년 만에 회장 승진

구영태 전무이사→부사장·이재육 상무이사→전무이사…"천연물 사업 속도·일반약 시장 환경 적극 대응"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12/07 [14:24]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 구영태 부사장, 이재육 전무이사

최 신임 회장은 광동제약 창업주(故 최수부 회장) 2세로서 1992년 이 회사에 입사, 2000년 영업본부장과 2004년 부사장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이사 사장, 2015년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지냈는데, 8년 만에 이번에 회장으로 승진됐다. 

 

이 회사는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회사 측은 "경영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임원 승진 인사 폭을 최소화했다"며 "식·약을 아우르는 천연물 사업 핵심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변화하는 일반약(OTC)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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