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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 변이 표적항암제' 비급여…급여는 '싱케어주'뿐

심평원, 신약 5종 심의…'가브레토·욘델리스주' 급여 불발, '지셀레카정·바비스모주'는 조건부 급여 판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07/07 [05:20]

'RET 변이 표적항암제' 비급여…급여는 '싱케어주'뿐

심평원, 신약 5종 심의…'가브레토·욘델리스주' 급여 불발, '지셀레카정·바비스모주'는 조건부 급여 판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07/07 [05:20]

RET 유전자 돌연변이 억제 표적항암제 '가브레토캡슐'(로슈)이 급여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가브레토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및 갑상선 수질암 치료 사용에 허가됐다.

 

연조직 육종 치료제 '욘델리스주'(메디팁)도 비급여 판정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일 개최한 약제급여평가위원회(7차)에서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심의 대상인 5개 신약 중 심평원을 통과한 약은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싱케어주'(한독테바)뿐이었다. 

             자료 : 심평원

급여적정성으로 판정된 싱케어는 건보공단과의 약가협상을 기다리게 됐다.

 

다만 황반변성치료제 '바비스모주'(로슈)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지셀레카정'(에자이)'은 조건부 급여 대상으로 평가됐다. 

 

이 두 제품은 심평원에서 제시한 평가액을 제약사들이 받아들이면 급여 판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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