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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약 '세노바메이트' 캐나다 허가…미국 시판 3년 만에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승인 신청 10개월 만에 허가받아…상업화는 현지 제약사 팔라딘 랩스 맡아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06/15 [10:42]

국내 신약 '세노바메이트' 캐나다 허가…미국 시판 3년 만에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승인 신청 10개월 만에 허가받아…상업화는 현지 제약사 팔라딘 랩스 맡아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06/15 [10:42]

SK바이오팜(대표 이동훈)은 캐나다에서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현지 제품명 : 엑스코프리)가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허가 신청된지 10개월 만이다. 

 

국내 개발 신약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승인 4년 만에 캐나다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캐나다에서 이 신약의 상업화는 현지 제약사 팔라딘 랩스가 맡고 있다.

 

3년 전 미국에 시판된 후 성장세를 보이는 세노바메이트는 올해 1분기(1~3월)만 해도 미국 매출 53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약 7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국내 처음으로 세노바메이트 신약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 허가 신청(NDA)까지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 지난 2019년 미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을 받았고, 이번 캐나다 허가로 글로벌 뇌전증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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