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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백혈병藥들 '급여'…항암·심근병증치료제는 '비급여'

심평원, '셈블릭스·오뉴렉정' 급여 판정…'타브렉타·빈다맥스' 비급여, '네폭실' 조건부급여에 '레테브모' 재논의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3/04/07 [05:30]

다국적사 백혈병藥들 '급여'…항암·심근병증치료제는 '비급여'

심평원, '셈블릭스·오뉴렉정' 급여 판정…'타브렉타·빈다맥스' 비급여, '네폭실' 조건부급여에 '레테브모' 재논의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3/04/07 [05:30]

다국적제약사의 백혈병치료제들이 급여 판정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지난 6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4차)를 열고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급여 판정된 신약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정'(노바티스)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오뉴렉정'(BMS)이다. 

 

이 두 신약은 이달 중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항암제 '타브렉타정'(노바티스)과 심근병증치료제 '빈다맥스캡슐'(화이자)은 비급여로 평가됐다.

            자료 : 심평원

다만 고인산혈증치료제 '네폭실캡슐'(쿄와기린)은 조건부급여 판정을 받았다.

 

제약사가 심평원의 평가액 이하를 받아들이면 급여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심의된다.

 

항암제 '레테브모캡슐'(릴리)은 급여에 대해 재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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