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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경남 지역 바이오 스타트업 3곳 육성 지원…R&D 협력

경남도 및 '스튜디오 공모전' 선발 하이셀텍·이모티브·디보 3개사와 다자간 협약…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디지털치료제 개발 포함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20 [14:13]

대웅제약, 경남 지역 바이오 스타트업 3곳 육성 지원…R&D 협력

경남도 및 '스튜디오 공모전' 선발 하이셀텍·이모티브·디보 3개사와 다자간 협약…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디지털치료제 개발 포함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20 [14:13]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바이오 스타트업 스튜디오 공모전’에서 선발된 3곳(하이셀텍·이모티브·디보)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경남도와 스타트업 육성 지원과 함께 연구개발(R&D)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과 경남도는 지역 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신약 및 의약품, 특화 제제, 플랫폼 기술, 디지털치료제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상의 ‘바이오 스타트업 스튜디오 공모전’을 지난 7월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아동 디지털치료제 개발 기업 이모티브, 3차원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하이셀텍, 의료 데이터 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 디보의 수혜 기업 3곳이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대웅제약과 경상남도는 운영 사업 수혜 기업이자 도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인 이 3개사와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대웅 사업모델 코칭, R&D 협력 등을 통해 기업 가치 상승을 도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12월 예정된 투자경진대회에서 팁스(TIPS)  프로그램까지 연계하거나, 후속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사업 기간이 끝난 후에도 수혜 기업과 지속적 협업을 추진하고, 나아가 스타트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기술·기업 진단, 비즈니스 모델 발굴, 기술 및 제품 개발 컨설팅, 판로 및 파트너 발굴, 연구개발·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 지원, 인수합병(M&A), 글로벌 진출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승호 대표는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한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가속)로 스타트업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들과 시너지를 내며 경남 지역의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2년 전 중견 제약사론 처음으로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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