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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이번엔 온코빅스와 신약개발…암·섬유화 질환 치료제 연구

아리바이오 등 이어 난치성 질환 연구개발 협약…플랫폼 '토프오믹스' 기반 후보물질 도출 계획, "혁신신약 성공 가능성 높이겠다"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19 [14:22]

삼진제약, 이번엔 온코빅스와 신약개발…암·섬유화 질환 치료제 연구

아리바이오 등 이어 난치성 질환 연구개발 협약…플랫폼 '토프오믹스' 기반 후보물질 도출 계획, "혁신신약 성공 가능성 높이겠다"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19 [14:22]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온코빅스(대표이사 김성은)와 암·섬유화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 등과 퇴행·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비롯한 신약개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삼진제약은 암·섬유화 신약 후보물질의 유도체 합성, 제형 및 제조품질관리(CMC)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코빅스는 혁신 신약개발 플랫폼 ‘토프오믹스’를 기반으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디자인과 합성 관련 자문 및 연구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섬유화 질환, 안과 질환, 퇴행성 뇌 질환, 자가면역 질환 등의 혁신 신약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와 연계해 국책과제 및 산·학·연 등과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앞으로 삼진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온코빅스와 암·섬유화 질환의 근본적, 개량적 치료제 개발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혁신신약 개발 성공은 극복하는 게 기준점이라 할 정도로 그 난이도가 높고 실현 가능성은 낮은 게 현실이지만,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필연적 당면 과제"라며 "앞으로 삼진제약이 30년 넘는 연구개발 노하우와 최첨단 시설 등을 온코빅스의 독자적 신약개발 플랫폼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노하우에 접목키로 했고, 이를 통해 혁신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코빅스 김성은 대표는 “난치성 질환은 기대 수명이 짧고 적절한 치료제도 부족한 분야이므로, 이에 대한 신약개발이 시급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삼진제약과 상호 시너지를 통해 암·섬유화 난치성 질환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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