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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유코백19' 추가접종 1ㆍ2상 승인 신청

성인 200명 대상 은평성모병원 외 수도권내 의료기관 2곳 임상 진행 예정…1상 결과 안전성·내약성 확인, 중화항체 연관 면역원성 평가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19 [09:17]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유코백19' 추가접종 1ㆍ2상 승인 신청

성인 200명 대상 은평성모병원 외 수도권내 의료기관 2곳 임상 진행 예정…1상 결과 안전성·내약성 확인, 중화항체 연관 면역원성 평가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19 [09:17]

유바이오로직스(대표 백영옥·최석근)는 코로나 예방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 임상을 승인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유코백19'의 1·2상 시험 계획서를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임상은 건강한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단일군, 공개, 단일기관, 위약 대조 등의 방식으로, 은평성모병원 외 수도권내 의료기관 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임상 1상 결과 유코백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고, 2상에선 중화항체 분석을 통한 면역원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유코백19는 백신 전통 제조 방법인 합성항원 백신으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면역증강제와 함께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 제조 방식은 국내 개발 1호 코로나 백신 '스카이코비원'(SK바이오사이언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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