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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펨토바이오메드, 항암면역세포藥 개발…'셀샷' 구축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세포 내 직접 mRNA 등 유전 물질 전달 기술 활용, "임상 매진에 플랫폼 공정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19 [10:43]

서울성모병원·펨토바이오메드, 항암면역세포藥 개발…'셀샷' 구축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세포 내 직접 mRNA 등 유전 물질 전달 기술 활용, "임상 매진에 플랫폼 공정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19 [10:43]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과 펨토바이오메드(대표 이상현)는 지난 16일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비롯한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펨토바이오메드는 체외에서 바이러스를 쓰지 않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등 유전 물질을 목표하는 세포 내로 직접 전달하는 기술 'CellShot(셀샷)'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벤처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부문 신규 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서울성모병원과 펨토바이오메드는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 협력 외에 시설·장비 등 연구개발 시설 등 활용,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 관련 동향 및 최신 기술 정보 교류 등을 할 예정이다.

 

윤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대학기관 내 세포 치료용 필수 시설인 세포처리시설 GMP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 및 줄기세포 활용 연구를 해왔다"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포치료제 제작 공정 기술을 갖고 있는 펨토바이오메드와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개발된 세포치료제가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부문 임상 및 기초연구 권위자인 윤승규 병원장 지원 아래 임상 개발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mRNA를 포함해 다양한 유전 물질 전달에 독보적 기술 영역을 구축한 '셀샷' 플랫폼 공정을 통해 서울성모병원과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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