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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풍 신약 '티굴릭소스타트' 스페인 3상 신청…미·중 이어

LG화학 후보물질로 1일 1회 먹는 치료제 개발 중…350명 환자 대상 6개월 효능 등 평가 예정, 다른 유럽 국가들에도 임상 계획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16 [11:00]

국내 통풍 신약 '티굴릭소스타트' 스페인 3상 신청…미·중 이어

LG화학 후보물질로 1일 1회 먹는 치료제 개발 중…350명 환자 대상 6개월 효능 등 평가 예정, 다른 유럽 국가들에도 임상 계획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16 [11:00]

LG화학(생명과학사업본부장 손지웅)은 국내 통풍 신약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의 임상 3상 계획을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AEMPS)에 승인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임상은 35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 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이 6개월동안 평가될 예정이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상 승인이 신청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개발 티굴릭소스타트는 통풍 요인으로 지목되는 요산을 생성하는 효소 '잔틴 옥시다제(XO)'의 발현을 억제시키는 1일 1회 먹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미국 2상 결과, 기존 치료제와 차별된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인 데다 위약군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이 입증됐다.

 

이에 이 회사는 티굴릭소스타트의 3상 승인 계획서를 지난달 미식품의약국(FDA) 등에 신청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도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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