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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대한약사회, 의약품 온라인 불법 거래 근절 협력

전국 2만2천곳 약국에 홍보 포스터 배포…일부 전문약 구매자도 제재,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돼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06 [09:53]

식약처·대한약사회, 의약품 온라인 불법 거래 근절 협력

전국 2만2천곳 약국에 홍보 포스터 배포…일부 전문약 구매자도 제재,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돼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06 [09:5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의 온라인 판매·구매 등 거래 행위가 불법임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포스터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협력, 전국 2만2,000곳의 약국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거래하는 행위는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행위로 약사법에 따라 제재를 받는데, 판매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일부 전문의약품 구매자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전문약은 스테로이드 성분 주사제, 에페드린 주사제, 에토미데이트 성분 약품이 해당된다.

 

식약처와 대한약사회는 의약품에 대해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방문, 의사 처방과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구매·사용해야 함을 당부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업 홍보가 온라인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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