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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감기약 재고량, 3주새 27%↓…'코푸·코대원·코데닝·코데날' 공급 상위

심평원, 감기약 전문의약품 436품목 '보유 추정 재고' 등 공개…8월 넷 째주가 첫 주보다 공급량 2배 급증, 해열진통 고형제는 감소 품목 수 최다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02 [05:15]

처방 감기약 재고량, 3주새 27%↓…'코푸·코대원·코데닝·코데날' 공급 상위

심평원, 감기약 전문의약품 436품목 '보유 추정 재고' 등 공개…8월 넷 째주가 첫 주보다 공급량 2배 급증, 해열진통 고형제는 감소 품목 수 최다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02 [05:15]

처방 감기약의 재고량이 3주새 27%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지난 1일 공개한 감기약(전문의약품) 보유 추정 정보에 따르면 이 공급량은 8월 첫 째주(2,400만정) 대비 넷 째주(4,800만정)가 2배 정도 급증한 반면 감기약 재고량은 지난달 12일보다 31일에 27.5%가 줄어들었다.

 

공급량 상위 품목엔 코푸(유한양행), 코대원(대원제약), 코데닝(종근당), 코데날(삼아제약) 등이 포함됐다.

 

심평원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감기약 품귀 현상 해결을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감기약 재고량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biz.kpis.or.kr.)에 날마다 공개 중이다.

 

공개 내용은 국내 유통되는 감기약 전문의약품 436품목에 대한 ‘보유 도매상 수’와 ‘보유 추정 재고’ 연관 정보다.

 

이번 전문의약품 공급 내역 정보 공개는 제약사가 자사 제품의 유통업체 재고 현황을 반영, 신속히 생산량이 결정되고, 의료기관과 유통업체는 감기약 품귀 현상을 파악, 국민에게 원활한 감기약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에서 코로나 환자가 연일 10만명을 유지 중인 상황에서 특히 감기약 재고량 중 해열진통제(고형제)는 전년 요양기관 공급량 대비 감소 품목 수가 최다인 것으로 집계됐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감기약 모니터링 대상을 일반약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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