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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국내 첫 도입' 윤병강 일성신약 창업주도 영면

1세대 제약인 또 타계…항생제 보급으로 사망률 감소에 기여 평가받아, 증권업계 1세대로 꼽히기도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9/01 [17:54]

'항생제 국내 첫 도입' 윤병강 일성신약 창업주도 영면

1세대 제약인 또 타계…항생제 보급으로 사망률 감소에 기여 평가받아, 증권업계 1세대로 꼽히기도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9/01 [17:54]

윤병강 일성신약 창업주도 세상을 떠났다.

 

국내 처음으로 항생제를 도입했던 윤병강 일성신약 명예회장은 1일 92세 일기로 타계했다.

 

지난달 별세한 어준선 안국약품 명예회장과 윤영환 대웅제약 명예회장에 이어 또 한 명의 1세대 제약인이 영면했다.

 

故 윤 명예회장은 1954년 의약품상으로 일을 시작한 후 61년 현재의 일성신약을 창업했다. 고인은 1970년 KDB대우증권 전신인 동양증권을 창립한 증권업계 1세대로도 꼽힌다.


특히 고인은 항생제를 국내에 처음 도입 및 보급,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유족은 부인 박경숙씨와 아들 윤영근,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 윤성근·윤덕근 일성신약 상무, 딸 윤형진·윤수진 등 6남매를 두고 있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실, 발인은 오전 6시30분, 장지는 충남 부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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