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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주 'BA.2.75' 분양…코로나 백신·진단·치료제 개발 도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31일부터 새 분리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분양 시작…'생물안전 3등급' 연구 시설 있는 기관 등 대상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31 [07:23]

오미크론 변이주 'BA.2.75' 분양…코로나 백신·진단·치료제 개발 도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31일부터 새 분리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분양 시작…'생물안전 3등급' 연구 시설 있는 기관 등 대상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31 [07:23]

국내에서 새롭게 분리된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 'BA.2.75'가 31일부터 분양된다.

 

이 분양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진단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행장 김성순)은 최근 감염병진단분석국 신종병원체분석과에서 기탁한 변이 바이러스 'BA.2.75'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 신청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http://nccp.kdca.go.kr)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창구(http://is.kdca.go.kr)'에 하면되고, 신청 공문과 함께 병원체자원 분양 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활용 계획서, 시설·장비 보유 증명서 등의 서류가 요구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분양은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 시설을 갖고 있거나,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이 있는 기관과 시설 사용 계약을 맺은 기관을 대상으로 분양할 수 있다고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설명했다. 

 

BL3은 생물안전 3등급으로 질병관리청에서 허가된 시설을 가리킨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바이러스로부터 추출된 유전물질) 분양은 수행 실험 내용에 따라 기관에 요구되는 생물안전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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