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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Z, 보건산업진흥원과 2차 연도 당뇨 연구 포괄적 지원

내달 26일까지 과제 공모…내분비 대사질환자 건강 증진 기여 목적,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성장·발전 돕는 기회"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30 [11:15]

한국AZ, 보건산업진흥원과 2차 연도 당뇨 연구 포괄적 지원

내달 26일까지 과제 공모…내분비 대사질환자 건강 증진 기여 목적,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성장·발전 돕는 기회"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30 [11:15]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원장 권순만)과 2차 연도 국내 당뇨 연구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KHIDI·AZ 당뇨병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12월 진흥원과 한국AZ를 포함해 4개 기관(KHIDI·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협회)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작년 시작돼 올해 2차년도를 맞이했다고 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연구진의 당뇨 분야 연구개발(R&D) 역량 향상과 연구 활동 독려는 물론 나아가 당뇨병 및 내분비 대사질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게 목적.


공모 주제는 당뇨병 치료 및 예방·관리,  합병증 예방·조절 등을 위한 약제 및 치료법의 임상 및 기초연구 등이다.

 

진흥원 측은 "이 프로그램은 기초연구부터 실제 진료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연구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의 핵심인 R&D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작년에도 연구진 발굴과 함께 실질적 성과를 낸 만큼 올해도 뛰어난 연구 역량을 보이는 국내 연구진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사 김상표 사장은 "작년 선정된 연구 과제 중 일부는 국제학술지에 투고 심사가 승인돼 출간을 앞두는 등 이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연구진·바이오헬스산업과 성장코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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