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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한미약품, 치매 등 의료 빅데이터 연구 협력

신경계 진단 예측 데이터 구축 포함 신약 연구개발 등 협약…"근거 중심 진료·치료 옵션 확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29 [10:52]

동아대병원·한미약품, 치매 등 의료 빅데이터 연구 협력

신경계 진단 예측 데이터 구축 포함 신약 연구개발 등 협약…"근거 중심 진료·치료 옵션 확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29 [10:52]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은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과 치매 등 의료 빅데이터 기반 연구를 위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 추진, 신약 연구개발, 빅데이터 기반 코호트(집단) 연구 수행 등에 협력키로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미약품 조성룡 총괄본부장<오른쪽>과 동아대병원 안희배 병원장이 지난 24일 의료 빅데이터 기반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아대병원]

동아대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1~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참여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치매 환자 신경계와 연관된 과제로 진단 예측 데이터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3년 전 데이터사이언스팀을 설치, 의료 빅데이터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안 병원장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는 질병 예방 및 조기 진단에 필수적”이라며 “이 협약을 통해 상호 기관이 윈-윈(win-win)해 성공적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사 조성룡 총괄본부장은 "빅데이터 기반 연구는 의료현장에서 의료진의 치료 옵션 확대와 함께 근거 중심 진료를 할 수 있는 토대"라며 "동아대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질병 치료와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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