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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한국 탈모 남성 효과…"피나스테리드보다 'M자형' 개선"

GSK 먹는 탈모 치료제, 대한모발이식학회 효과 입증받아…"한국인 대상 임상 결과 모발 수·굵기 개선에 앞이마 모발 성장"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29 [10:15]

'아보다트', 한국 탈모 남성 효과…"피나스테리드보다 'M자형' 개선"

GSK 먹는 탈모 치료제, 대한모발이식학회 효과 입증받아…"한국인 대상 임상 결과 모발 수·굵기 개선에 앞이마 모발 성장"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29 [10:15]

한국GSK(롭 켐프턴)는 탈모치료제 '아보다트'(성분명 : 두타스테리드)가 최근 열린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M자형 탈모가 심한 국내 남성에게 효과를 입증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 학회는 지난 21일 워커힐호텔에서 11차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를 개최, 남성형 탈모치료제 아보다트의 효과와 임상적 의의를 공유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나선 아주대병원 피부과 최지웅 교수<사진>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선호되는 치료제, 아보다트(Dutasteride(Avodart) : All Time Favorite in Real World!)’ 라는 주제로 탈모 치료 전반에 관한 심층적 논의와 함께 아보다트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에서 아보다트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소개했다.

 

최 교수는 "탈모 치료 때 환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발모 효과"라며 "그 중에서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위인 앞이마에서의 모발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이마부터 머리가 빠지는 M자형 탈모는 내과적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은데, 아보다트는 한국인 대상 임상을 비롯해 다국적 임상에서 피나스테리드보다 M자형 탈모(전문가 사진 평가)와 모발 수 및 굵기 개선에 효과를 나타냈고, 실제로도 아보다트를 처방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탈모 환자 1,768명의 탈모 유형을 분류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8명(81.1%)은 M자형 탈모로, 이런 상황에서 아보다트는 917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3상을 통해 앞이마의 전문가 사진 평가가 70.6% 높게 나타나 M자형 탈모에서의 개선 효과가 증명(median score 0.58 vs 0.34, P=.002)됐다.

 

최 교수는 "아보다트는 처음부터 어느 연령대에 처방해도 효과가 나타나는 부담이 덜한 치료제"라며 "일본의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형 탈모의 1차 치료제로 강력히 권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먹는 탈모 치료제 중 아보다트로 대표되는 두타스테리드는 42~50세의 연령에도 적응증이 있는데, 아보다트는 글로벌 임상에 참가한 20~50세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입증했으며, 그 결과 피나스테리드 대비 폭넓은 범위의 연령대가 적응증으로 확보된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로 병원에 가장 많이 방문한 연령대는 30대, 40대, 20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 교수는 “탈모는 치료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탈모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며 “탈모 환자들은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 장기 복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아보다트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처방된지 20년 넘었고 탈모로도 처방된지 10년 넘은 약제이므로 장기 복용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고, 실제 처방 경험을 통해 복용에 대한 신뢰가 쌓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 아보다트 마케팅 담당 공인호 브랜드 매니저는 “아보다트는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 신뢰감을 형성시키는 치료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처방 근거를 마련해 왔으며, 그 결과 한국 남성이 가장 많이 복용하는 먹는 탈모 치료제로 자리잡게 됐다"며 "이 약이 의료진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효과적 치료 옵션으로, 환자들에게는 증상 개선을 넘어 자신감 있는 삶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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