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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억제제 '미코페놀레이트' 급여 확대…협심증치료제 '엘카르니틴'도

내달 1일부터 셀셉트 '루푸스신염 확진 3·4단계→5단계' 건강보험 적용…엘칸정·주사는 '글루타릭산혈증 진단' 등, 스텔라라는 궤양성 대장염에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23 [05:15]

면역억제제 '미코페놀레이트' 급여 확대…협심증치료제 '엘카르니틴'도

내달 1일부터 셀셉트 '루푸스신염 확진 3·4단계→5단계' 건강보험 적용…엘칸정·주사는 '글루타릭산혈증 진단' 등, 스텔라라는 궤양성 대장염에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23 [05:15]

면역억제제 '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 제제가 내달부터 루푸스신염에 대한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9월1일부터 이 제제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분류 5단계로 확진된 환자(관해 유도·유지)에게 급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증 범위 단백뇨(3g/24h 이상 또는 3g/g 이상), 최소 3개월동안 보존적 치료에도 단백뇨가 1g/24h이상(또는 1g/g 이상)인 때로, 기존 확진 3·4단계에서 5단계로 셀셉트(로슈) 등에 대한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자료 : 보건복지부

자격요법제로 건선 치료에 많이 쓰이는 스텔레라(얀센)도 궤양성 대장염과 연관돼 급여가 확대된다.

 

보편적 치료제(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6-메르캅토프린 또는 아자티오프린)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내약성이 없는 때 또는 이런 약제에 금기인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서 건강보험이 인정된다.

 

협심증치료제 '엘카르니틴' 제제도 급여 확대된다.

 

엘칸정·주사(일동제약) 등 이 제제는 기존 카르니틴 결핍 임상 증상 확인에서 생화학검사 소견과 유전자 검사(또는 효소분석)에 대해 메틸말론산혈증, 프로피온산혈증, 이소발레린산혈증 또는 글루타릭산혈증으로 진단되는 때에도 급여된다.

 

복지부는 교과서, 가이드라인, 임상논문, 학회(전문가) 의견 등을 참조, 이처럼 급여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런 내용이 담긴 '요양급여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 사항(약제) 일부 개정 고시안'은 지난 22일 행정예고(~28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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