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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협심증·부정맥제 4종' 9월 급여…'관상동맥 혈류장애' 기준 신설

내달 1일부터 '시그마트·페링가니트·일성이솦틴·아데노코주사' 새 건강보험 적용…'PCI 중 무관류 발생' 공통점, 혈관 연축 예방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22 [10:22]

'항협심증·부정맥제 4종' 9월 급여…'관상동맥 혈류장애' 기준 신설

내달 1일부터 '시그마트·페링가니트·일성이솦틴·아데노코주사' 새 건강보험 적용…'PCI 중 무관류 발생' 공통점, 혈관 연축 예방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22 [10:22]

항협심증제와 항부정맥제 등 4종 의약품이 9월부터 새롭게 급여된다.

 

혈관확장제 니코란딜, 니트로글리세린, 베라파밀 HCI와 부정맥치료제 아데노신 제제의 '관상동맥 혈류장애'와 연관된 급여 기준이 내달 1일부터 신설된다.

 

대표적으로 니코란딜은 '시그마트주48mg'(JW중외제약), 니트로글리세린은 '페링가니트0.1%주사'(에리슨제약), 베라파밀 HCl는 '일성이솦틴주사'(일성신약), 아데노신은 '아데노코주사'(사노피)가 각각 해당된다.

 

이들 주사제의 이번 급여 기준 신설과 관련해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중 no-reflow(무관류) 발생'이 공통점이다. 

 

세부적 급여 기준으론 시그마트는 관상동맥 내 압력 측정술 때 최대 충혈 유도, 페링가니트는 이형 협심증 환자에게서 관상동맥 경련 유발 검사 때 경련 완화와 함께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술 때 혈관 연축 예방에 사용된다.

                   자료 : 보건복지부

일성이솦틴은 경요골동맥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술 때 혈관 연축 예방, 아데노코는 시그마트처럼 관상동맥 내 압력 측정술 때 최대 충혈 유도에 급여가 적용된다.

 

아울러 9월1일부터 골다공증치료제 포스테오(릴리), 프롤리아·이베니티(암젠),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휴미라(애브비),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얀센) 등 급여 기준이 변경(건강보험 확대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내외 허가 사항, 교과서, 가이드라인, 임상연구 문헌, 학회 의견 등을 참고, 이처럼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런 내용으로 '요양급여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 개정 고시안'을 22일 행정예고했다.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8일 오후 6시까지 의견서를 복지부(보험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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