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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한약사회, 저소득 국가유공 어르신 건강 지원

광복절 맞아 안티푸라민 등 제품 기부 및 복약지도 협약…해마다 8월 협력 합의, "올바른 약품 복용법 교육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11 [09:07]

유한양행·대한약사회, 저소득 국가유공 어르신 건강 지원

광복절 맞아 안티푸라민 등 제품 기부 및 복약지도 협약…해마다 8월 협력 합의, "올바른 약품 복용법 교육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11 [09:07]

유한양행(사장 조욱제)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 지원 사업 협력을 위해 지난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광복절을 앞두고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가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 지원에 뜻을 같이 한 것.

 유한양행 조민철 상무<오른쪽>와 대한약사회 김은주 부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약사회관에서 저소득 국가 유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등 자사 제품 일체를 기부하고 약사회는 어르신 맞춤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아 해마다 8월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5년 전부터 해왔으며, 지금까지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3,000여명에게 보훈청 및 보훈지청을 통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눔상자를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이 회사가 서울시 거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220명에게 안티푸라민 5개 제품이 담긴 나라사랑 나눔상자를 서울보훈청, 서울남부보훈지청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은 가정을 방문, 전문적 복약지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회사 ESG 경영실 조민철 상무는 “광복절의 뜻을 되새기는 8월에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 지원 사업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협력해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김은주 부회장은 “광복절이 있는 8월마다 국가유공자를 위해 지난 5년간 진행한 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해 참여하게 된 만큼 약사들의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살려 어르신들 대상 복약지도 및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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