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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고혈압약, 허가 1년 만에 1차 급여…휴온스·휴텍스 등 5곳 10품목

심평원, '아젤니다핀' 성분 인트로바이오파마 '인트로아젤니디핀정8·16mg' 등 적정성 심의…팜젠사이언스·메디카코리아 위탁제조 제품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05 [05:25]

새 고혈압약, 허가 1년 만에 1차 급여…휴온스·휴텍스 등 5곳 10품목

심평원, '아젤니다핀' 성분 인트로바이오파마 '인트로아젤니디핀정8·16mg' 등 적정성 심의…팜젠사이언스·메디카코리아 위탁제조 제품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05 [05:25]

새로운 고혈압치료제가 국내 허가 약 1년 만에 1차 급여 관문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4일 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개최, '아젤니디핀' 성분의 고혈압약(제약사 5곳 10품목)을 급여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심의했다.

 

이에 이 약은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을 앞뒀다.

 

이 성분의 치료제는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인트로아젤니디핀정' 8mg이 작년 9월, 16mg이 약 2개월 전 잇따라 허가된 바 있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동일 성분의 제품(8품목)들을 위탁을 받아 제조하고 있다.

 

8품목은 휴온스 '아제로핀8·16mg', 한국휴텍스제약 '아젤디핀8·16mg', 팜젠사이언스 '젤라디핀8·16mg', 메디카코리아 '아젤핀8·16mg'에 해당된다.

 

이들 8품목은 인트로아젤니디핀에 이어 허가를 받았다. 

 

이 성분은 약 20년 전 일본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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