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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신임 병원장에 김은경 영상의학과 교수 취임

연세의료원 첫 여성 병원장으로서 대한유방검진의학회장도 지내…"경기 남부권 최고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8/03 [11:17]

용인세브란스 신임 병원장에 김은경 영상의학과 교수 취임

연세의료원 첫 여성 병원장으로서 대한유방검진의학회장도 지내…"경기 남부권 최고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8/03 [11:17]

 

연세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3일 김은경 영상의학과 교수<사진>가 취임했다.

 

김 신임 병원장은 이날 취임 예배 후 연세의료원 첫 병원장으로서 일을 시작했다.

 

김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직원 여러분의 도전과 연세의료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0년 3월 개원한 이후 짧은 시간 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용인세브란스를 경기 남부권 최고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 신임 병원장은 덕망과 능력을 바탕으로 교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용인세브란스(종합병원급) 개원과 발전을 이끈 검증받은 리더”라며 “교직원 여러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신임 병원장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최고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지난 1990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세브란스 영상의학과장과 신축 개원 용인세브란스 연구부원장 등을 지낸 바 있다.

 

대외적으론 대한유방영상의학회장과 대한유방검진의학회장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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