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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여성 갱년기 자가 진단 '이체크 테스트기' 발매

소변으로 난포자극호르몬 면역학적 측정…10분 내 갱년기 진행 여부 판독, "집에서 빠르고 간편히 진단"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7/22 [08:54]

동아제약, 여성 갱년기 자가 진단 '이체크 테스트기' 발매

소변으로 난포자극호르몬 면역학적 측정…10분 내 갱년기 진행 여부 판독, "집에서 빠르고 간편히 진단"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7/22 [08:54]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여성 갱년기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기를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체크 갱년기 테스트기'는 소변의 난포자극호르몬(FSH) 농도를 면역학적 방법으로 측정하는 원리로, 약 10분 내로 갱년기 진행 여부를 높은 정확도(98.6%)로 진단할 수 있다는 것.

 

기존 갱년기 진단 방식인 채혈이 아니라 소변으로 갱년기 여부를 판독, 간편한 데다 키트 형식으로 집에서도 간단히 테스트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갱년기는 폐경 전후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겪는 시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중년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증상으론 안면홍조, 열감, 발한(땀), 우울감 골다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초기 진단을 통해 신체 변화를 사전에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진단 여부를 집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진단함으로써 폐경 전후의 각종 증상,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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